8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도크 공사현장에서 축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굴삭기 1대가 3m 깊이의 갯벌에 매몰됐지만 운전자는 비상구를 이용해 탈출,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군산시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준설한 갯벌이 축대 붕괴로 인해 공사현장으로 쏟아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몰 사고는 지난 8일 오후 4시께 발생했으며, 신고를 받지 못한 군산시와 군산경찰은 뒤늦게 이 사실을 파악하고 정확한 피해조사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