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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지방세 1000억원 시대 열려

군산시가 지난해 12월 31일자로 지방세 시세기준으로 1022억원을 달성, 지방세 1000억원 시대를 맞이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1-13 10:50: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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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난해 12월 31일자로 지방세 시세기준으로 1022억원을 달성, 지방세 1000억원 시대를 맞이했다.

시에 따르면 시세 1000억원 달성은 세수 자체의 크기보다 중소도시에서 중상위 도시로 진입하는 척도로 여겨지고 있는 것으로서 그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시세 1000억원 달성은 군산시와 인구수 등 제반 환경이 비슷하거나 그 이상인 지자체도 아직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전북도내에서는 그간 전주시만이 유일하게 이룬 것이어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2005년도 동기월 대비 676억원이던 시세가 민선4기 시작 후 불과 3년 만에 66.2% 증가한 1022억원을 기록, 이런 증가 속도라면 올 2009년에는 거의 2배 가까이 증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시세 1000억원 달성을 기념해 달성액인 1022억원을 의미하는 매년 10월 22일을 군산시지방세의 날로 정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성실납세자에 대한 각종 지원방안 마련 및 세무업무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지방세는 광역지자체 세입인 도세와 기초지자체 세입인 시세로 나누어지는데 시세는 순수 기초지자체 세입으로 전액 시를 위해 쓰여진다.<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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