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비행장주변 소음특별법 조속 제정 강력촉구

군산비행장 주변지역의 소음피해와 관련해 군산시가 국방부를 비롯한 공군본부 등에게 특별법의 조속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1-15 16:07:2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비행장 주변지역의 소음피해와 관련해 군산시가 국방부를 비롯한 공군본부 등에게 특별법의 조속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군산시는 14일 국방부와 공군본부 관계자 4명이 군산비행장 환경실태 확인을 위해 군산시를 방문함에 따라 이종예 군산시 주민생활지원국장 등과의 면담을 실시한 후 함께 현장을 돌아봤다.



현장방문은 비행장 인근 지역에 설치된 소음측정망 6개소와 현재 발생하는 소음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선연리 하제 및 옥봉리 남수라 마을에서 소음발생 상황을 살폈다.



또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비행장 유류 오염지역 복원과 관련해 군산시 옥서면 선연리의 오염토양 정화사업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오염토양 복원작업 진행현장도 확인했다.



국방부 등의 이번 방문은 그간 군산시가 직도사격장 WISS(자동채점장치) 설치 이후 군 항공기의 소음 증가로 인한 조용하고 안정된 생활 보장을 위하여 국방부에서 추진 중인「군용비행장 등 소음방지 및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을 신속하게 제정해 달라며 군산시가 지속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군산시는 이 자리에서도 국방부 관계자에게 미군기지가 포함된 군 소음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과 소음도 증가 추세와 관련해 비행경로 이행사항 준수 및 저공비행 금지를 당부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군 소음특별법 제정을 위하여 중앙부처에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



더불어 군산비행장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과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소음 피해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규명을 위한 ‘군산비행장 인근주민 건강조사’를 벌여 민원해소 대책마련에 활용할 방침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