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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빈곤층을 보호하라\'

군산시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발생할 수 있는 신빈곤층 증가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서민생활안정 추진단을 구성하고 16일 발대식을 가졌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1-16 09:37: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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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발생할 수 있는 신빈곤층 증가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서민생활안정 추진단을 구성하고 16일 발대식을 가졌다. 



시는 최근 실직, 휴폐업 등으로 일반 서민 중산층이 빈곤층으로 추락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경제악화로 인한 빈곤심화, 가족해체, 노숙, 자살, 생계형 범죄 등 사회병리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서민생활안정 추진단을 구성했다.



서민생활안정 대책추진단은 생활이 어려운 세대를 찾아내어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동시에 기준 부적합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가정을 민간자원과 후원, 사회적 일자리사업 등 서비스연계를 통해 서민들이 빈곤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추진단은 장재식 부시장을 단장으로 주민생활지원과장, 군산고용지원센터장, 사회복지관장 등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서민생활 안정대책 홍보, 보호대상자 발굴 및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또한 앞으로 배치될 행정인턴과 통리장은 위기에 처한 가정을 신속히 발굴하는 위기가정 발굴확인반으로 편성하는 한편 가사간병 방문도우미, 교사, 의사, 사회복지 시설장 등을 위기가정 신고반으로 편성했다. 또한 27개 읍면동장을 이를 총괄하는 추진팀장으로 임명했다.



추진단의 지원을 받게 되는 대상은 ▶소득은 최저생계비 이하이나 재산기준 초과나 부양의무자 기준초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을 받지 못하는 세대 ▶단전, 단수, 가스요금, 사회보험료 등 생계형 체납자 ▶학비, 보육비 장기미납자 등 비수급 빈곤층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긴급지원 예산비용 6억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휴폐업한 영세자영자, 실직된 일용직 등 최소한 가구원 1인이 일할 수 있도록 사회적 서비스 일자리를 확충 할 예정이다.



또한 기초수급자 가구 중 중고등학생 신입생에게는 교복을 지원하고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못한 자에게는 운전 학원비가 지원되는 등 다양한 시책이 전개된다.

시관계자는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시 읍면동사무소나 군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450-4316)에 신고하거나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29 (희망의 전화 보건복지콜센터)로 전화하면 24시간 긴급지원 상담과 지원 접수를 할 수 있고 1일 이내 신속한 지원결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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