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인재양성과 A여성계장이 업무를 마치고 복귀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지는 중상을 입었다.
특히 A계장은 자녀의 결혼을 며칠 앞둔 상황에서 사고를 당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15일 A계장과 두 명의 직원은 평생학습과 관련해 전주 모 대학교수의 자문을 구하는 등 밤늦게까지 업무를 봤다.
이어 업무를 마치고 시청으로 돌아오는 도중 밤 11시 40분께 전군고속화도로 대야 인근에서 말다툼으로 인해 차로에 주차된 차량을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계장은 현재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1명의 직원은 중상, 또 1명의 직원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위 동료들은 “A계장은 평소 맡은 바 일에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라며 “빨리 건강을 회복해 자녀의 결혼식도 참석하고 동료들에게도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