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노래연습장 등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하에 위치해 화재에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전기안전공사와 합동 내부시설 등을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최근 부산의 노래가요주점에서 화재로 8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점을 고려, 전업소에 안전사고 예방관리 사전공문을 발송했고, 19일부터 23일까지 설맞이 안전대책 일환으로 다중인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취약지역의 지하 노래연습장 업소에 대하여 중점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사항은 비상 출입문은 항상 개방하는지, 비상계단에 적치물을 방치 하였는지, 영업종료 후 전기스위치를 끄고, 누전차단기를 내리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하여 종사자 현지 임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아울러 소방 및 전기분야 전문기관인 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지사에 안전점검을 협조 요청하기로 하고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