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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여성, 설을 즐기다

지난 21일 금동 원불교 봉공회 사무실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타국에서 명절을 맞는 이주민 여성들에게 한국인의 훈훈한 인심을 보여주는 작은 사랑의 잔치가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1-22 10:04: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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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금동 원불교 봉공회 사무실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타국에서 시집와 우리 고유의 명절을 맞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한국인의 훈훈한 인심을 보여주는 작은 사랑의 잔치가 열렸다.



원불교 봉공회 주최로 열린 이날 사랑의 잔치는 문동신 시장의 부인 이용선 여사와 박정희 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20명의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대상으로 세배하는 법과 전통다례 예법 등 민족고유의 명절예법을 가르치고 함께 만든 떡국으로 설 명절의 의미를 더 했다.



특히 봉공회측은 결혼해서 살지만 한 번도 한복을 입어보지 못한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임대한 한복을 제공하고 한복 입는 방법을 알려주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박정희 의원은 “한국으로 시집와 타국에서 명절을 맞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기본적인 새배하기, 한복입기, 전통 다례 예법 등 명절예법을 함께 배우는 시간으로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즐거운 한때를 가진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뿌듯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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