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이 이어지는 등 경기불황 속 훈훈함을 전해지고 있다.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지부장 하현철)는 23일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백미20kg 150포대(6백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는 설명절, 추석명절, 연말, 어버이날 등 각종 기념일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같은 날 비앤디 하이텍(대표 최학규)은 백미10kg 150포대(3백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2007년 시화단지에서 군산으로 공장본사가 이전한 비앤디 하이텍은 화학제품 제조업체로서 약 5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2007년 9월 추석명절에도 백미 10kg 200포대(4백만원 상당)를 기탁한바 있다.
이와함께 군산시청 직영 환경미화원 조남장 반장 외 39명도 시청을 방문해 100만원 기탁했다.
조남장 반장은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나누는 일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이라 생각해 직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앞선 21일에는 동양제철화학 군산공장이 회사 인근 미성동 480세대 주민들에게 1000만원 상당의 설 선물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