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수협 수억원 빼돌리다 \'적발\'

군산수협 조합장과 일부 직원들이 간이계산서를 허위로 만드는 수법으로 수억원을 빼돌리다 검찰에 적발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1-23 16:09:05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수협 조합장과 일부 직원들이 간이계산서를 허위로 만드는 수법으로 수억원을 빼돌리다 검찰에 적발됐다.



23일 전주지검 군산지청에 따르면 임모(71)조합장과 총무과장, 지도과장 등 6명이 조합 자금 2억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조사에서 이들은 2005년 11월부터 2008년 11월까지 간이계산서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2억7000만원을 빼돌렸으며, 주로 애경사와 선물대금, 직원 휴가비용 등에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관련해 임 조합장은 “검찰의 횡령액보다 실제 금액은 훨씬 적으며 그 돈도 조합과 조직원을 위해 쓴 것”이라고 해명한 뒤 “법원에서 진실이 가려질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