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6시경 월명터널(해망동에서 미원동 방향)내에서 SUV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안전휀스를 들이박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경미한 부상을 당하는 한편 안전휀스 일부가 파손됐다. 하지만 뒤 따라오는 차량이 없어 다행히 큰 사고는 모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눈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도로 노면이 얼어붙는 등 사고위험이 크다”며 “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