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위험을 무릎 쓰고 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한 중학생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금강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이홍관 군은 지난 18일 오후 6시경 은파관광지 내에서 빙판이 된 저수지 위에서 놀던 초등학생 A군이 갑가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자 재빨리 뛰어들어 무사히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군산경찰서(서장 김명중)는 지난 23일 서장실에서 위험에 처한 초등학생의 목숨을 구한 이 군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명중 경찰서장은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이 군의 용감함이 매우 놀랍다”며 “자기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