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5월말까지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는 산림 내 취사 행위와 산림 인접 지역 논․밭두렁 소각 등 산불 유발행위에 대하여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미리 산불전문진화대 및 감시원을 통해 등산로 주변 풀베기와 낙엽 등을 제거하여 산불 발생원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며 산상감시 및 기동순찰대를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여 산불예방 홍보 및 초동진화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책본부는 산림녹지과장을 중심으로 5개조 23명의 비상근무조를 편성, 상황을 유지하면서 오성산 외 21개 초소에 75명의 산불 감시조를 전진 배치시켜 입산통제 안내, 산불예방 및 진화에 조기대처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불이 인재인 만큼 불의 무서움을 알고 불조심을 생활화 하는 것이 산불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봄철 산불은 연간 산불의 90% 정도로 대부분 봄철에 산불이 발생하므로 산을 찾는 등산객들은 인화성 물질 휴대하지 않는 등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