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23일 오후 2시 50분경 조촌동 모 건물에서 A(53)씨가 4층 높이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건설업을 하다 부도가 나 최근 혼자 생활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24일 오후 3시30분 서수면 서수리의 한 가정집에서 윤모(76)씨가 치매에 걸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제초제를 마시고 목숨을 끊었다.
경찰 관계자는 \"경기가 어렵고 살기 힘들다 보니 마음까지 약해져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며 \"사랑과 관심이 무엇보다 절실 할 때\"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