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철화학 군산공장에서 연이어 사고가 발생해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3일 동양제철화학 폴리실리콘 생산공장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인부 A씨가 작업 도중에 추락, 병원에 후송됐지만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양제철화학 관계자 “8미터 높이에서 페인트를 칠하던 인부가 작업도중 발을 헛디뎌 추락해 사망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4일 오전에는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라인에서 사고가 발생, 작업 중이던 인부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인명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양제철화학 관계자는 “오전 10시께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공장 라인의 밸브가 고장나 수증기가 10여분 누출됐다\"고 밝혔다.
이어 \"인체에 무해한 단순한 수증기였지만 혹시나 모를 안전을 생각해 인부들을 대피시킨 후 밸브를 수리, 정상화했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이 같은 연이은 사고에 대해 “동양제철화학 군산공장은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공장이어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이번에 발생한 연이은 사고에 우려스러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는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