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도시 근교 공한지를 활용해 시민들이 유기농 먹거리를 손수 키워 맛볼 수 있는 주말체험농장을 추진한다.
시는 사정동과 개정면 등 2개소 6969㎡(2112평)에 대해 개별 16.5㎡(5평), 단체 66㎡(20평) 단위로 200구좌의 농장부지를 분양하고 도시민에게 주말이나 휴일 등을 이용해 무공해 유기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주말체험농장 세부추진계획을 세워 2월 중에 분양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개인별 포장 구획정리 등으로 기반시설을 마련하고 종합안내도, 급수시설 등 주말농장 기반시설과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3월에는 희망 분양자를 모집하고 농업기술센터와 협조해 작목별 재배 및 관리방법에 대해 사업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퇴비, 오물을 처리해주는 등 분양자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