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우체국(국장 김영훈)이 사회소외계층과 꾸준히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훈 국장과 우정사회봉사단 20여명은 10일 (구)군산역 인근에 있는 무료급식소를 찾아 노인 250여명에게 식사와 과일 등을 제공했다.
이날 봉사는 단 몇 시간에 불과했지만 이들의 정성은 노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과 더욱 함께해야 한다”는 우체국 직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가고 있다.
군산우체국은 생활환경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어깨동무보험’을 가입, 보험료를 대신납부해 주고 있으며, 소년소녀가장에게 매월 25만원씩 후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생활이 어려운 주부가장, 독거노인, 뇌성마비 1급 장애인들과 자매 결연을 맺어 생필품과 농산물 상품권을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에 적극적이다.
김영훈 국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는 군산우체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주변의 불우이웃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