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어청도 식수부족 사태 대책 추진

극심한 겨울 가뭄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옥도면 어청도의 저수지 고갈에 따라 도서내 주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수자원공사와 해군이 적극 나서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2-11 14:22:1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극심한 겨울 가뭄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옥도면 어청도의 저수지 고갈에 따라 도서내 주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수자원공사와 해군이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1일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돗물(500㎖) 1만5000병을 긴급 지원해 식수공급이 가장 시급한 어청도 지역에 7000병을 우선 공급했으며, 식수부족을 겪는 타 도서에 균등 분배해 공급할 계획이다.

또 어청도내 주둔하고 있는 해군 282감시대가 1일 10톤의 생활용수를 마을 주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자체 용수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는 해군 282부대는 일 30톤을 생산해 부대 내에서 필요한 용수 20톤을 제외한 10톤을 식수난을 겪고 있는 마을 주민을 위하여 가뭄해소시까지 지속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 같은 도서지역의 급수난은 지난해 강수량이 901㎜로 평년 강수량 1203㎜ 비해 턱없이 적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이에 군산시는 식수원 확보를 위해 지하관정 1개소 추가개발과 기존 지하관정 2개소를 보수해 용수 생산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항구대책으로 환경부에서 지원하는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09~2011년까지 어청도 저수지 보강공사를 추진해 저수 용량확대를 통하여 어청도 주민의 식수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