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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신 시장 \'장 전부시장 검찰고발 없을 것\'

문동신 군산시장이 13일 기자와의 간담회에서 장재식 전 부시장 금품수수와 관련해 검찰고발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2-13 11:11: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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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신 군산시장이 13일 기자와의 간담회에서 \"장재식 전 부시장 금품수수에 대해 검찰고발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해임은 공직자로서 사형선고나 다름없다”고 전제한 뒤 “장 전 부시장에 대한 건은 검찰고발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시장은 또 “ 시민단체의 고발을 어쩔 수 없겠지만 본인의 명예손실은 물론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도에서 통보가 오는 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문 시장은 최근 충남 서천군이 금강 수질개선을 이유로 금강하구둑 일부를 철거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논리적인 방향으로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시장은 “ 금강하구둑은 국가 균형발전차원에서 이루어진 국가정책사업이자 1000억원이 넘는 예산과 6개시의 재난방지용 하구둑”이라며 “ 홍수 조절이 탁월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시장은 “ 서천군수의 수질개선 조치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해수 유통이 아닌 본래 사업 목적과 기능에 위배되지 않아야 한다”며 “서천군수와 사전 논의는 없었지만 (이 문제는)분쟁이 아닌 논리적인 방향으로 풀어나가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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