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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씨, 독거노인 불우이웃돕기 이불 기증

군산시 중앙동 서울누비 김순옥 대표는 지난 2월 13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이불 15채(12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2-13 11:23: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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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앙동 서울누비 김순옥 대표는 지난 2월 13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이불 15채(12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김순옥 대표는 군산시 평화동에서 침구류 판매업을 하고 있으며 경제한파로 인해 어려운 때에 본인이 사업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던 중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중앙동 주민센터에 이불 15채를 전달했다. 
     
동 관계자는 “계속되는 금융위기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자영업자에게는 어느 때 보다도 힘든 시기지만 판매용 이불을 선뜻 기증한 김순옥 대표의 선행이 경기한파로 얼어붙었던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한 정으로 감싸주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중앙동은 기증받은 이불을 관내의 독거노인 1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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