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해임된 장재식 전 군산부시장 후임에 이학진(54.사진) 전북도 혁신도시추진단장이 취임했다.
17일 전북도는 장 전 부시장의 해임으로 공석이 된 군산시부시장 자리에 이 단장을 인사발령 했다.
취임식에서 이 부시장은 “군산이 전북 경제를 이끌어가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는 동시에 직원들과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300개 이상의 기업이 군산에 둥지를 틀거나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들 기업들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과 시의회, 행정이 하나 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부시장은 전주신흥고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전북도 총무과장과 임실 부군수, 도 비서실장 등을 지낸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