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선유도 유람선 접안 잠정 중단

군산 선유도 관광을 위해 운항중인 유람선 3대가 해당 섬으로 접안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2-24 09:12:05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 선유도 관광을 위해 운항중인 유람선 3대가 해당 섬으로 접안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이번 선유도 접안의 잠정중단은 1시간가량 섬에 머물다가 떠나는 유람선 때문에 각종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말 선유도 주민들이 경찰 및 행정당국에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비롯된 것.



선유도 주민들은 “선유도에 상당시간 머무는 여객선과 달리, 유람선은 방문객의 휴식 및 관광을 위해 1시간 가량 섬에 머무른다”면서 “짧은 시간에 선유도를 구경하려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외지인들의 불법 카트 운행을 더욱 부추기는 꼴이 됐고 몰리는 인파로 공공화장실 자체 정화도 한계에 이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유람선 업체는 최근 선유도 접안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뒤 민원해소를 위한 방안을 강구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주민들과 여러차례 논의해 카네이션호 등 유람선 3대의 선유도 접안은 한시적으로 중단됐다”며 “향후 주민과 시, 경찰과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내에 관광객들이 선유도에 들어설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접안 잠정중단의 사실상 주요인은 80대 가량의 카트 난립과 더러운 화장실, 좁은 도로 등으로 불법 카트에 대한 경찰과 합동 단속, 청소인원 확대, 올해 확보된 24억원 예산으로 도로확포장 실시 등을 통해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람선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당분간 고군산군도의 해상 유람만 가능하게 됐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