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시장의 침체가 계속되면서 전국의 땅값이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군산의 땅값도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 1월 전국의 땅값은 0.75% 떨어져 지난해 11월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이 가운데 지난해 상반기 급등세를 보였던 군산시는 4.03% 떨어져 시군구별에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군산은 새만금 개발과 대기업 입주 등 개발호재가 작용하면서 지난해 땅값이 가장 많이 올랐으나 지난해 12월부터는 반대로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국의 토지거래량은 13만3774필지, 1억3499만㎡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필지수는 38.2%, 면적은 34.7% 각각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