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산시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규모가 84개 단체 117개 사업에 5억233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시의 이번 결정에 앞서 지난해 11월 설명회 개최 후 접수를 받은 결과, 총 96개 단체 144개 사업 14억7000여만원이 신청 접수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9일 1차 심의회를 개최해 심사 기준안을 마련한 후, 효율적인 심의를 위해 2개 분과위를 구성, 18일과 19일 2일간 사회단체보조금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분과위 심의안을 결정한 바 있다.
또 결정된 분과위 심의안을 토대로 2차 심의회를 개최하는 등 보다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2009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을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위원회에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한 단체역량, 사업제안, 사업성과를 기준으로 사업별 상대평가를 실시하고, 전년도 정산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사업의 필요성, 사업규모, 사업비의 적정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은 군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선정된 단체에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