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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주년 3.1절 기념행사 열려

제90주년 3.1절을 맞아 기념식과 3.5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열렸다. 1일 오전 10시, 그동안 시청에서 진행돼 오던 기념식이 최초로 ‘군산3.1운동기념관’ 광장에서 강봉균 국회의원과 문동신 시장, 문원익 교육장, 김용화 도의원, 김성곤 시의원 등 지역인사, 독립운동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3-01 11:30:4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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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군산3.1운동기념관 광장에서 진행된 제90주년 3.1절 기념식 광경.>

제90주년 3.1절을 맞아 기념식과 3.5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열렸다.


1일 오전 10시, 그동안 시청에서 진행돼 오던 기념식이 최초로 ‘군산3․1운동기념관’ 광장에서 강봉균 국회의원과 문동신 시장, 문원익 교육장, 김용화 도의원, 김성곤 시의원 등 지역인사, 독립운동 유가족, 보훈단체장, 시민, 학생, 공무원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김영만 군산3.1운동기념사업회장의 ‘군산3.5독립만세운동약사 보고’, 고석찬.박종미 씨의 독립 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문동신 시장은 “호남은 물론, 한강이남 최초의 거사인 군산 3․5만세운동의 발상지인 구암동산에 ‘군산3․1운동기념관’을 개관하는 등 시민의 자긍심이 고취됐다”며 “독립만세운동의 뜨거운 함성처럼 불굴의 의지로 힘과 지혜를 모아 경제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어 강봉균 의원은 “3.1운동의 성역지인 이곳에서 기념식을 치르게 돼 정말 감격스럽다”며 “구암 동산이 3.1운동의 성역지인 만큼 이곳의 성역화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가두행진 광경.>

한편 이 행사에 앞서 오전 9시부터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진행됐으며 시민과 구암동자치위원회 풍물패 등 300여명은 군산 3․1운동기념관에서 군산경찰서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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