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주여건 개선 건의가 잇따랐던 오룡 2지구 일원이 현지개량사업방식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돼 전면 탈바꿈한다.
3일 군산시는 오룡동 861-1번지 일원 1만9456㎡에 대해 올해 사업에 착공해 내년 말까지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공공용지 3616㎡, 공공청사부지 1065㎡, 주차장 2809㎡, 도로 927㎡가 새롭게 조성 해당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돕게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공공청사부지는 오룡동과 삼학동이 통합됨에 따라 통합 동사무소가 건립될 예정이며, 2809㎡의 주차장 조성으로 인근지역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형일 군산시 건설교통국장은 “현지개량방식에 의한 오룡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불량주거지 정비를 통한 도시미관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되고, 재난 위험요인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현지개량방식에 의한 오룡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불량주거지 정비를 통한 도시미관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되고, 재난 위험요인도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