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 65세 이상 관내 실버세대에 본격적인 일자리 사업을 펼친다.
4일 군산시청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발대식’은 1개 수행기관과 사업 참여 어르신, 내빈들이 참석해 2009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악단 공연을 식전행사로 시작한 이번 발대식에서는 성공적인 일자리 수행을 위한 어르신들의 선서에 이어 노후 일자리의 중요성 등 참여노인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웃음으로 열어가는 성공적 노후생애’를 주제로 소양교육의 시간도 마련된다.
시는 지난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306명을 모집했으며, 선발된 자는 오는 10월까지 주 3~4일 근무하게 되며 월 20만원정도의 임금을 받게 된다.
이들은 경로당강사, 생태해설가, 다문화가정자녀독서지원, 노인학대예방사업, 소공원관리, 새싹채소재배 등 5개 분야 28개 사업에 투입돼 적성에 맞는 업무를 시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