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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소라잡이 부부, 남편만 숨진 채 발견

부부가 탄 소라잡이 소형어선이 6일째 연락이 되지 않아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3-04 11:07:5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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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지난 달 26일 새만금 내측 해역으로 조업을 나갔다 연락이 두절돼  실종된 금강호(2t)와 선장 박갑식(43)씨가 숨진 채 해양경찰 122구조대에 발견됐다.



군산해경은 4일 오전 10시 30분께 새만금 방조제 신시도 배수갑문에서 남동쪽으로 6km 떨어진 새만금 내측 해상에 숨져있는 박씨를 발견, 오전 11시 20분께 시신을 인양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시간 신시도 배수갑문에서 남동쪽으로 2km 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실종된 금강호(2t)가 전복된 채 발견돼, 선체 내부를 수색했지만 부인 이금순(여)씨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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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탄 소라잡이 소형어선이 6일째 연락이 되지 않아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4일 해경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소형선박(2톤)을 타고 출항한 박모(43)씨와 이모(39)씨 부부가 수 일째 입항하지 않자 동생 이모(여․37)씨가 3일 해경에 신고한 것.



이에 해경은 새만금 내측 해역에 헬기와 122구조대, 공기부양정, 순찰정, 조업 중인 어선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씨 부부가 탄 배는 무등록 선박으로 출항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출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휴대전화의 전원이 꺼져 있어 위치추적이 불가능한 상태다.



해경 관계자는 “출항 당시인 지난 달 26일에 북동풍이 9~13m/s로 강하게 불고 있을 뿐 아니라 파도도 1.5~2m로 높았다”며 “기상이 좋지 않아 조난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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