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북동 모 아파트 내 A보육시설 어린이집에서 4개월 된 영아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 등에 따르면 3일 오후 1시 30분 A어린이집에서 태어난 지 4개월 된 K양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에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보육교사는 \"우유를 먹은 후 잠을 자던 K양이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119에 즉시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 중이며, 정확한 사인 조사를 위해 K양을 부검할 예정이다.
한편 A어린이집은 아파트 내에서 운영하는 가정보육시설로 등록돼 있으며, 지난 2002년 7월에 문을 열었고 현재 영아 및 3~4세 등 17명의 영유아를 보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