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져 있던 군산시청 총무과 이금일 계장이 사고 40일 만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해 가족과 동료들의 기도가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계장은 지난 1월 15일 전주 출장 후 업무복귀도중에 전군고속화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 40일간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지난달 23일께부터 기적적으로 몸을 움직이고 가족 등을 알아보는 등 의식을 회복, 조금씩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교통사고의 후유증과 40일간 병석에만 누워있어서 체력이 급격히 저하된 상태여서 완전히 회복되려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게 담당 주치의의 소견이다.
인재양성과 노창식 씨는 “사랑하는 가족과 많은 동료들이 항상 기도로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며 “예전처럼 밝은 모습으로 일에 복귀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