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동 진포초등학교가 오는 2006년 개교를 목표로 신축공사에 착수한 가운데 인근 금호2차 및 현대3차 아파트 입주민들이 도로확장과 인도설치를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주민들은 금호2차 및 현대3차 아파트 일대는 혼잡지역인데도 불구하고 인도가 개설되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향후 초등학교가 개교되면 학생들의 사고위험이 불보듯 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주민들은 현재 편도 1차선인 도로를 2차선으로 확포장해줄 것과 보행자를 위해 도로변에 인도를 설치함은 물론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골자로한 진정서를 군산교육청과 한국토지공사전북지사에 제출했다.
이에대해 군산시는 『진포초등 신축부지 앞으로 나운택지연결도로가 내년 상반기중 개통되면 기존 도로의 통행량이 줄어들 것』이라며 『8m 도로를 6m로 줄이고 2m폭의 인도를 개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