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군산지역 옥산, 대야, 서군산농협 조합장 선거가 일제히 실시된 가운데 옥산은 고동곤 현조합장이, 대야는 민윤기 전 군산시 농민회장이 서군산은 반희철 현조합장이 당선됐다.
특히 이번 선거는 선거가 치러진 3개 곳에서 모두 80%이상의 투표율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옥산농협
가장 치열했던 옥산농협은 1031명의 조합원중 892명이 투표해 86.5%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개표결과 312표(35%)를 얻은 고동곤 현 조합장이 2위 김경구 전 시의회 부의장을 2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이 밖에 최희오 후보는 270표(30.3%)를 득표했다.
▲대야농협
대야농협은 1761명의 조합원 중 1567명이 투표해 참여해 88.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개표결과 민윤기 전 군산시 농민회장이 753(48% 득표율)표로 405표를 얻은 2위 신명철 현 조합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또 이혁순 후보는 360표(23%), 원창수 후보는 46표(2.9%)를 득표했다.
▲서군산농협
서군산농협은 1346명의 조합원중 1094명이 투표해 81%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개표결과 반희철(56) 현 조합장이 650표(59.6%)를 득표, 채상석 후보(440표.40.4%)를 물리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