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승진인사와 관련해 금품 수수혐의를 받고 있는 강근호 군산시장이 26일 저녁 7시 전주지검군산지청에 변호인과 함께 자진출두해 조사를 받은 후 이날밤 9시40분경 귀가했다.
검찰은 승진 인사관련 강시장의 금품수수 여부를 확인하는데 집중 적인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에앞서 지난 2001년 이후 군산시 사무관 및 사무관 승진예정자 등 20여명을 소환해 승진인사와 관련 금품제공 여부를 확인하는데 주력했다.
강시장은 이날 소환조사에서 금품수수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시장이 일단 소환조사를 마친후 귀가함에 따라 강시장에 대한 검찰의 최종 사법처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