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아파트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18일 오후 5시 47분경 수송동 모 아파트에서 A(17)양이 정원에 숨져 있는 것을 이곳을 지나던 배달원 김모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양은 우울증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지난해 휴학했다가 올해 다시 입학했으며, 사건 당시 유서를 남기고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양이 신변을 비관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