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선 현대중공업 사장 조선협회장에
최길선(63.사진) 현대중공업 사장이 조선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조선협회는 19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최길선 현대중공업 사장을 임기 2년의 제1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군산고와 서울대 조선학과를 나와, 1972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했다.
이후 한라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등 계열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부터 현대중공업 사장으로 일해왔다.
최 회장은 “국내 조선산업은 유럽ㆍ일본ㆍ중국 등 전세계를 상대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기술경쟁력 우위를 지속할 수 있도록 회원사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