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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의 힘으로 보람 나눌터\"

“새마을의 힘으로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보람을 나누며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데 일조하겠습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3-20 13:24:4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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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의 힘으로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보람을 나누며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데 일조하겠습니다.”


제14대 새마을운동군산시지회 회장단의 취임 각오다.



새마을운동군산시지회는 20일 오전 11시 나운동 정선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문동신 군산시장과 문면호 전라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와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마을의 새출발을 축하하고 회관건립 등 숙원사업 완수를 기원했다.

 
 

진태근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년계층의 새마을운동 참여를 확대해 새 시대에 맞는 새마을 운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새마을지도자들의 권익증진과 역할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형갑 시 협의회장은 “부족한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지역사회와 협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새마을가족의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는 새마을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문신자 시 부녀회장은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고민과 갈등을 했었다. 그동안 이경애 부녀회장을 비롯한 역대 훌륭하신 선배 부녀회장님들이 이뤄 놓은 업적을 부족한 제가 잘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사랑과 화합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룩하는 부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1983년 태동한 새마을운동군산시지회는 산하 회원단체로 새마을지도자군산시협의회(남성 지도자)와 군산시새마을부녀회(여성 지도자)를 두고 있으며 27개 읍면동별로 조직된 2천4백여 회원들이 활발한 봉사활동과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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