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기온이 상승하면서 불청객으로 찾아오는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3일 오후 3시 군산시청 상황실에서 식중독환자 발생 저지를 위한 ‘식중독 예방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식중독예방 대책 협의회에는 환경위생과가 주축 돼 여성복지과, 보건소, 군산시교육청, 음식업지부, 휴게음식업지부, 영양사회 군산시지부 등 7개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식중독 없는 안전한 도시’를 사수하기 위한 대책방안 협의가 이뤄졌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는 급식소를 운영하는 직영․위탁업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식중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협의된 주요 내용은 식중독 발생시에 신속한 보고체제 및 역학조사실시로 환자 확산방지, 위생관련 단체에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끊여먹기 등의 스티커를 제작 배부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