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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철탑 회현면 우회로 가닥

군산지역 산업단지에 전력공급을 위해 계획 중인 송전선로 사업의 경과지가 회현면을 지나지 않고 만경강을 우회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4-03 08:54: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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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산업단지에 전력공급을 위해 계획 중인 송전선로 사업의 경과지가 회현면을 지나지 않고 만경강을 우회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2일 군산시는 한국전력이 최근 ‘송전선로의 경과지를 만경강변으로 변경하겠다’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보완서류를 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주민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만경강변 우회를 한전 측에 요청했기 때문이지만 한전의 일부 노선변경은 사실상 우회노선으로 확정된 것과 같다.

이 계획대로라면 군산변전소부터 새만금변전소까지 28㎞의 송전선로(345㎸)는 기존 회현면 통과에서 만경강변으로 우회에 따라 2㎞ 가량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총 30㎞의 연장에 철탑은 89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하지만 전주지방환경청이 만경강 일대가 자연환경보전법에 근거한 생태자연도 1등급지라는 이유를 들어 당초 우회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바 있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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