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공무원들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집안에 잠들어 있는 물품들을 수집하고 나섰다.
시는 최근 지역에 위기가정이 늘어나고 있어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물품을 마련해주기 위해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군산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물품을 기증받고 있다.
이번 사랑나눔 물품 수집은 기존 기증시 많이 들어오는 도서나 의류품목 등 단일품목기증을 지양하고 주방용품, 전자제품, 음반, 각종잡화 등 다양한 물품을 수집할 계획이다.
시는 부서별로 물품을 자체수집한 후 수집된 기증물품은 추후 판매행사를 개최하여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