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세무서(서장 최재봉)와 납세자보호위원회는 지난 4일 군산경로식당에서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서문환 세무사, 이정순 주부클럽연합회 군산지부장, 한호종 서해대 교수, 문상식 군산예치과원장 등 납세자보호위원들이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무의탁 노인 등 140여 명에게 식사와 떡, 음료, 과일 등을 대접했다.
납세자편에 서서 고충신청 등을 심의하는 납세자보호위원회 외부 위원 8명은 평소 군산세무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눈여겨보다가 ‘우리도 함께 참여해 보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자리를 함께 한 것.
서문환 위원장은 “지금까지는 물품 등 금전적인 지원만 해 오다가 어르신들에게 식사도 차려드리고 직접 보살피는 봉사활동을 해보니 마치 부모님께 효도하는 기분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뜻을 모아 군산세무서의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군산세무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비롯해 장애인시설 및 소년소녀가장 급식비 지원 등을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