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무허가 중국어선 2척 나포
군산해경이 한국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허가 없이 불법 조업한 중국 어선 등 2척을 나포했다.
9일 해경에 따르면 이 중국 어선들은 이날 오전 1시께 옥도면 어청도 남서쪽 130㎞ 해상에서 허가없이 불법으로 조기 등 생선 10여 상자를 잡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이 배의 선주 겸 선장 왕모(40, 요녕성)씨 등 선원 10명을 상대로 불법조업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올 들어 군산해경에 불법조업 혐의로 검거된 중국어선은 20척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무허가 조업행위로 적발된 중국어선은 4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