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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군산시향우회 창립 6주년 기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0-2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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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군산시향우회는 창립 6주년을 맞아 군산시. 시의회. 군산상공회의소 후원으로 제2회 군산인 한마음대회를 지난 17일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원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1천여명의 군산인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거행된 ¨군산인 한마음대회¨는 군산과 수도권지역 등에 거주하는 군산인들이 가족과 함께 한자리에 모여 군산의 발전을 함께 한자리에 모여 군산의 발전을 함께 생각하는 대회로서 서로의 친목을 다짐하는 것은 물론 군산과 재경향우인간의 우호관계를 한층 증진시킬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봉균 군산시재경향우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는 객지에 나와 몸과 마음이 고달플 때 고향을 떠올리며 위로를 받았던 것처럼 모처럼 오늘 한자리에 모여 그 동안 못 다한 이야기도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격려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란다¨며 ¨특히 우리의 영원한 고향인 군산은 새만금 사업을 완성해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며 이번에 국제 자동차 엑스포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군산의 미래가 밝고 활기 넘치는 것을 확신해도 좋다¨고 전했다.

김판술 고문의 ``군산 만세``삼창으로 끝난 개회식에 이어 각 읍·면·동과 학교 출신으로 구성된 선수들은 축구와 줄다리기, 계주 경기 등의 체육대회에서?군산?이라는 이름아래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 축구는 군산상고팀, 계주는 중앙고가 줄다리기는 옥구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체육대회가 끝나자 군산 국악원 소속 사물놀이패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노래자랑 및 행운권 추첨은 시종 화기애애한 시간으로 진정한 화합을 이루는 한마당이 됐다.

또한 각 동·면별로 마련된 텐트에서는 오랜만에 만나 동네 선·후배들이 모여 이야기꽃을 피웠고 학교 동창회 모임을 갖는 등 여기저기서 웃음꽃을 만발했다.

이날 행사에 군산에서는 문무송 시의장과 임갑수 자치행정국장, 강희성 호원대총장, 유귀옥 여성단체협의회장과 13명의 시의원 등이 참여했다.

또한 고병우 전 건설교통부장관, 서원석 성원제강회장과 김판술(96) 원로고문이 고령의 나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행사 마지막에 있었던 경품추첨에서는 용인에 사는 강태준씨가 1등인 마티즈와 함께 부인이 2등 냉장고까지 타는 행운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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