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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조망대에서 금강 어류 만난다

금강의 물고기가 민물과 바다를 오가는 모습을 철새조망대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망이 가능하도록 어도 근접공간에 고성능 카메라 설치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4-14 09:02: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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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의 물고기가 민물과 바다를 오가는 모습을 철새조망대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망이 가능하도록 어도 근접공간에 고성능 카메라 설치된다.

시는 6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성능 카메라 1식을 기존 파노라마 선로에 어도 카메라 선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금강의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는 완료된 상황이며, 4월중에 공사를 착공하여 빠르면 5월 중순부터는 금강어도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는 물고기들의 모습을 철새조망대 모니터로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광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금강어도의 카메라 설치는 긍강에 서식하는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는 측면과 관광적인 측면에서 그 효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맑혔다.

이밖에도 카메라는 금강에 살고 있는 다양한 어류의 이동모습을 보여주는 체험학습 효과와 함께 금강호의 담수로 인해 민물과 바닷물을 오가며 산란과 성장을 하는 어류의 원활한 이동을 도와 어족 자원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해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이 카메라가 설치되면 4월과 5월 바다에서 생활하다 산란을 위해 강으로 이동하는 웅어(우어)와 황복, 6~9월 바깥바다, 10~5월 연안내만에서 산란하는 전어 등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게 된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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