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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피해, 환경영향평가 재차 요구

군산지역 어민들이 군산LNG 복합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온수로 인해 어민들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과 함께 환경영향평가를 재차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4-21 10:43:3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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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어민들이 군산LNG 복합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온수로 인해 어민들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과 함께 환경영향평가를 재차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21일 군산복합화력발전소 서부․동부 어촌계 피해대책위(위원장 조현창) 어민 600여명은 군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온수로 인한 피해와 배관 세척제에 인한 피해 등을 담은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어민들은 “발전소가 가동되면 취․배수 온도가 무려 7도 이상 차이가 발생해 인근 바다의 치어와 어폐류에 직접적인 영행을 미쳐 어자원고갈로 이어져 바다만 바라보고 사는 어민들이 직격탄을 맞게 된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특히 “과거에 실시됐던 환경영향평가는 발전소에서 7km이내에 대한 온수 피해만을 조사한 것으로 이는 온수의 피해의 광범위함에 대한 이해 부족 등에서 기인한 것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연근해를 포함한 군산지역 바다 전체에 대한 조사가 포함되는 환경영향평가가 실시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취․배수구의 세척 시에 다량의 화학물질이 사용돼 이로 인한 어장 파괴도 예상되고 있다”며 “이 같은 사안들을 담은 복합적인 환경영향평가를 재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군산건설처는 국가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총 5400억 원을 투입, 25만kW급 가스터빈 2기 등 LNG 복합발전소를 건설해 70만KW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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