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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주유소 영업 ‘초읽기’

군산시가 신세계(주) 이마트 군산점 마트 내 주유소 건립과 관련해 빠르면 내달 초에 허가를 내줄 것으로 전망돼 주유소 영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4-21 17:21:2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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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신세계(주) 이마트 군산점 마트 내 주유소 건립과 관련해 빠르면 내달 초에 허가를 내줄 것으로 전망돼 주유소 영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20일 시 관계자는 “신세계가 요구한 마트 내 주유소 건립과 관련해 지난해 조건부 등록신청을 보완 등을 이유로 반려한 바 있지만 신세계 측이 이에 대한 보완을 마치고 지난주에 건축허가를 다시 요구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교통영향평가 변경절차 이행을 선행해야한다는 의견과 신세계가 제출한 명세표와 도면상으로 소방법과 관련한 정확한 판단이 어려워 등록신청을 보완하도록 한 바 있다.
 
 하지만 신세계가 이 같은 시의 요구를 충족한 상태여서 본관 우측 334.31㎡부지에 주유기 2대, 20000리터 지하탱크 1개, 공중화장실 등을 갖춘 주유소 설치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는 주유소 부지 재산권과 관련한 문제가 보완되는 데로 건축허가를 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공사기간 등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에는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미 신세계(주)가 운영하는 주유소의 경우 지역주유소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100원가량 싼 값에 휘발유 등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주유소 업계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주유소 운영은 이익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 대한 서비스 차원으로 운영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세계는 경기도 용인을 시작으로 경남 통영 등에서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군산을 비롯해 전남 순천 등지에도 주유소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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