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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도심굉음 “남의 일 아니다”

지난 1일 발생한 전주 도심굉음 사건이 발생한지 20여일만에 군산 미8전투비행단 소속 F-16전투기가 음속 돌파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소리로 밝혀지면서 “남의 일이 아니라”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4-21 17:55: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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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발생한 전주 도심굉음 사건이 발생한지 20여일만에 군산 미8전투비행단 소속 F-16전투기가 음속 돌파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소리로 밝혀지면서 “남의 일이 아니라”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21일 우리땅찾기시민모임은 “사건 당일 전주시민들은 심각한 수준의 폭음으로 인해 창문이 흔들리고, 자동차의 경보기가 울리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국방부는 소닉 붐(음속폭음) 현상이 아니라고 발표해 UFO나 핵실험까지 추측해가며 논란에 빠졌었다”며 정부와 국방부의 안일한 대처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이어 “군산미공군기지 주변지역 주민들은 전주 굉음 같은 사건보다 수백배나 되는 전투기 폭음에 매일 같이 하루도 쉬지 않고 시달리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특히 “미군 측의 일상적인 전투기, 착륙과 전쟁연습(훈련)은 지난 2월, 3월, 4월에도 계속돼 주민들이 야간 비행금지와 내륙선회비행 금지를 요구하며 지자체와 중앙정부, 미군측 등에 서한을 통해 수차례 항의하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즉각 적인 시정을 요구했다.

옥서면 주민들은 “전주에서는 어쩌다 한 번 발생된 일이지만 우리 지역에서는 매일 발생하는 일”이라며 “이 같은 열악한 환경에도 안보라는 이유로 생존권이 무시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대책마련을 거듭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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