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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도 주민 \"분진피해 못 참겠다\"

야미도 주민들이 “새만금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분진과 소음 때문에 더 이상 못 살겠다”며 23일 공사현장에서 항의집회를 가졌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4-23 09:34: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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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도 주민들이 “새만금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분진과 소음 때문에 더 이상 못 살겠다”며 23일 공사현장에서 항의집회를 가졌다.



이날 주민 150여명은 “전북과 군산의 발전 앞에서 그동안 새만금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고스란히 참아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당장 대책마련을 세워줄 것”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소음과 분진 피해는 물론 준설토의 모래들이 바람에 날리면서 숨쉬기 조차 버거운 실정”이라며 “그럼에도 해당 업체에서는 무관심으로 일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주민들은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주변에 휀스 등을 설치해 줄 것과 야미도 광장의 매립지(99174m²) 일부를 주민들이 편의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주민 김모(45)씨는 “분진과 모래 등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조차 힘들다”며 “공사에 앞서 주민들을 먼저 배려하지 않은 업체의 뻔뻔함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 지금이라도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즉각 받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미도 주민들은 내달 16일까지 집회신고를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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