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동 시장골목 주택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이모(77∙남)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8시 58분께 삼학동 시장골목 한 주택가에서 불이나 소방차 7대와 소방대원 20여명이 출동, 1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화재로 이씨가 숨졌으며, 쪽방식으로 연결된 집 3채가 전소되는 등 2500만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가 났다.
특히 불이 난 곳이 주택이 밀집돼 있는 좁은 골목이고 방이 연결돼 있어 인근으로 불이 옮겨 붙으면서 피해가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