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강근호 군산시장, 승진인사관련 금품수수혐의 구속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0-2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 승진인사와 관련해 인사청탁 명목으로 금품수수 의혹을 받아온 강근호 군산시장이 27일 오후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됐다.

전주지검군산지청에 따르면 강시장은 지난 2001년 이후 현재까지 사무관 승진 인사와 관련해 공무원 5명으로부터 모두 1억1천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앞서 강시장은 27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전주지법 군산지원에서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서 공무원들로부터 금품수수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강시장은 이날 실질심사에서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의 성공개최에 이어 오는 12월 세계철새관광페스티벌 등 국제행사를 자유스런 몸으로 치를수 있도록 재판부에 선처를 구했지만 결국 이날 오후 5시30분경 강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한편 강근호 시장이 구속됨에 따라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의해 강시장의 시장직무는 자동으로 정지되고, 송웅재 부시장이 시장업무대행을 수행하게 된다.

군산시는 이날 밤 간부회의를 갖고 강시장 구속으로 인한 행정공백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공무원들이 동요없이 시정에 정진해 12월로 예정된 국제행사의 성공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