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도소(소장 박현조)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교정성적이 우수하고 재범의 우려가 없는 모범수형자 18명에 대해 가석방을 실시한다.
이번 출소자는 성폭력범죄 등으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배모(45세)씨 등 18명으로, 이 중에는 기능사자격 취득자 1명이 포함돼 있다.
또한 ‘특정 성폭력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전자장치를 부착하게 된 대상자 3명도 속해 있다.
군산교도소 관계자는 “석탄일 기념가석방 출소자들 모두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이 기다리는 따뜻한 품으로 돌아가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 이 사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