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동 가정집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새벽 4시경 신풍동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나 김모(68)씨와 김씨의 7살 난 손자, 5살짜리 손녀가 목숨을 잃었다.
화재 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건물이 나무로 만들어져 1시간 동안 불이 꺼지지 않았으며, 이들은 부엌과 큰방에서 잠을 자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숨진 김 씨가 점을 보는 데 사용하는 사당방에서 불이 시작된 점으로 미뤄, 밤사이 켜뒀던 촛불이 넘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